이어 "‘프레시업 CCA’는 당근(Carrot), 양배추(Cabbage), 사과(Apple)를 한 병에 담아 신선한 채소와 과일의 균형 잡힌 영양을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당근을 껍질까지 통으로 갈아 만들어 생 당근 본연의 건강한 맛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프레시업 ABC’는 사과(Apple), 레드비트(Beet), 당근(Carrot)을 가장 적절한 비율로 배합해 건강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원재료의 구매 및 손질 등 번거로운 과정 없이 어디에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가벼운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프레시업’은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FSSC22000(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22000) 시설에서 안전하게 제조하여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투명 용기와 수분리 라벨(스티커)을 사용한 재활용 우수 등급 포장재로 음용 후 분리배출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제품 포장에는 원재료를 귀엽게 형상화한 일러스트를 더해 색감을 강조하고 제품의 콘셉트에 충실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