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관계자는 "‘보스톤 블렌드’는 미국 던킨 커피팀과 협업으로 탄생한 신규 세컨드 블렌드 커피이다"라며 "부드럽고 풍미 있는 파푸아뉴기니, 향이 풍부한 브라질, 스모크 커피의 대명사로 불리는 콜롬비아 생두를 조화롭게 블렌딩해 밀크 초콜릿과 헤이즐넛의 달콤한 풍미를 살리고 크리미한 바디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미디엄 다크 로스팅으로 균형 잡힌 고소함과 쌉싸름함을 즐길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