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은 230ml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쟈뎅 공식 온라인몰 쟈뎅샵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까페리얼은 카페 메뉴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 브랜드로, 2005년 국내 최초 파우치 타입의 제품을 선보이며 편의점 아이스 커피 시대를 열었다. 이번 신제품 ‘망고 에이드’, ‘수박 에이드’를 포함해 ‘복숭아 아이스티’, ‘블루레몬 에이드’, ‘샤인머스캣 에이드’ 총 5종의 파우치 라인업과 ‘아메리카노 블랙’, ‘아메리카노 헤이즐넛’, ‘복숭아 아이스티 제로’로 구성된 페트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글렌피딕, 가수 규현과 '글렌피딕 콜키지' 새로운 시즌 시작
싱글몰트 위스키의 대명사 글렌피딕이 가수 규현과 손잡았다고 26일 밝혔다. 위스키 콜키지 문화를 알리기 위한 유튜브 콘텐츠 ‘글렌피딕 콜키지’의 2024년 새로운 시즌을 규현과 함께하는 것.
글렌피딕 콜키지 새로운 시즌의 첫 영상에서 규현과 배대원 글렌피딕 앰버서더가 방문한 레스토랑은 청담에 위치한 일식 기반의 컨템퍼러리 파인 다이닝 ‘일드 청담’이다. 두 출연진은 일드 청담에서 선보이는 정갈하고 섬세한 메뉴들에 글렌피딕 12년, 18년, 그리고 30년을 페어링 했다.
◆티파니, 'With Love, Since 1837’ 공개
티파니가 주얼리 컬렉션의 새로운 캠페인, 'With Love, Since 1837'을 선보인다. 티파니의 전설적인 윈도우 디자이너, 진 무어(Gene Moore)로부터 영감을 받은 이번 캠페인은 티파니 T, 락(Lock), 노트(Knot), 하드웨어(HardWear), 식스틴 스톤(Sixteen Stone), 그리고 티파니 세팅 (Tiffany® Setting)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티파니 락 (Lock) 브레이슬릿,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Jean Schlumberger by Tiffany & Co.)의 식스틴 스톤(Sixteen Stone) 링, 하드웨어 (HardWear) 네크리스 등 각 컬렉션마다의 탄생 스토리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의미 있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예를 들어, 티파니 락은 1883년 브로치에서 영감을 받은 타임리스한 아이콘이며, 하드웨어 컬렉션은 1962년 볼드하고 대담한 디자인의 티파니 브레이슬릿에 영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