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코웨이 블루워터 지킴이 챌린지는 ESG 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실생활 속에서 물을 절약하고 수자원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고 밝혔다.
코웨이는 이번 캠페인에서 △양치 시 물컵 사용 △설거지 시 설거지통 활용 △세탁물 모아 한번에 빨래 △손 씻을 때 수도꼭지 잠근 채 비누칠 등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활동을 독려하며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전했다.
한편 코웨이는 물과 공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강변과 바닷가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리버 플로깅’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고 환경교육 참여 학생수만큼 멸종위기식물을 식재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조성 프로젝트 △하천 수질 정화를 위한 ‘EM흙공 던지기’ 등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