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진경찰서)
이미지 확대보기3월 대학교 개강을 맞아 증가하는 치안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원룸밀집지역·번화가를 합동순찰하며, CCTV·비상벨 등 방범시설물 설치가 필요한 범죄취약지 방범진단도 병행했다.
김태경 부산진경찰서장은 “이번 대학생 합동순찰을 계기로 범죄예방에 대한 치안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부산진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