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생공적 취향’ 캠페인이 알맞게 취향의 확장과 다양성을 고려하여 취향 기반의 대화형 커뮤니티인 모인츠와 함께 영화를 매개로 한 클래스를 기획했다"라며 "이번 클래스에서는 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각본상 후보로 오른 <패스트 라이브즈>를 선정하여, 영화 속 사랑과 나의 취향을 테마로 대화를 나눴다"라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호텔 스위트 룸 같은 스위트 시네마의 편안한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 후, 모인츠 프로그램으로 몰입감 있는 대화를 나눠 보다 풍성하게 영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는 것이 후문이다.
생활공작소는 모인츠와 함께한 취향대로 클래스가 끝난 후 참여자 전원에게 자사 베스트셀러인 핸드워시와 손소독제, 신제품이 담긴 꾸러미를 증정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