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부터 아래로) 대상/최우수상/우수상.(제공=경남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심사는 6명의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해 영상의 유익성, 활용성, 창의성, 대중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우수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송한나(부산, 구덕초 교사), △최우수상은 한성훈(서울, 방송국 근무), △우수상은 이행운(경기, 대학생)에게 돌아갔다.
수상작은 쇼츠 영상으로 재편집하여 유튜브, 지역 커뮤니티, 대형 모니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경남청 관계자는 “청소년, 대학생의 방학 기간 시행된 공모전에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제출 영상을 통해 마약범죄 예방 홍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