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역주행 운전한 경찰 간부, 정직 3개월

기사입력:2024-02-29 16:21:49
전북경찰청 전경. (사진=연합뉴스)

전북경찰청 전경.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김도현 인턴 기자] 역주행 음주 운전을 한 간부급 경찰관에게 중징계가 내려졌다.

전북경찰청은 최근 A 경감에게 정직 3개월의 처분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A 경감은 지난해 12월 11월 충남 공주시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도로를 역주행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역주행하는 차량이 있는데 술을 마신 것 같다'는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경감을 적발했다.

당시 A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현 로이슈(lawissue) 인턴 기자 ronaldo0763@naver.com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950.30 ▲3.64
코스닥 775.65 ▼1.61
코스피200 395.18 ▲1.0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4,750,000 ▲835,000
비트코인캐시 646,500 ▲7,500
이더리움 3,447,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22,860 ▲240
리플 3,002 ▲14
퀀텀 2,762 ▲1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4,745,000 ▲823,000
이더리움 3,448,000 ▲23,000
이더리움클래식 22,830 ▲230
메탈 937 ▲4
리스크 548 ▼1
리플 3,004 ▲18
에이다 845 ▲9
스팀 172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4,770,000 ▲930,000
비트코인캐시 647,000 ▲9,500
이더리움 3,447,000 ▲27,000
이더리움클래식 22,830 ▲270
리플 3,002 ▲19
퀀텀 2,745 0
이오타 225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