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2019년 코스닥 상장 이래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 18.5%를 달성하고 있으며, 지속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신규 투자를 집행하는 가운데서도 매년 현금결산배당을 시행해왔다"라고 밝혔다.
지난 4년간 헥토파이낸셜이 집행한 총 배당액은 약 148억원이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이사는 “헥토파이낸셜은 적극적인 신규사업 투자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꾸준한 외형 성장과 이익 증가를 실현하고 있으며 기업가치 상승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취지에 발맞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 친화 정책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