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상품은 용종 제거가 빈번한 위와 대장을 포함 8대 기관을 보장하며 업계 유일 5년 만기 가입이 가능하며 최대 5번까지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다.
이정기 미래에셋생명 디지털비즈니스본부장은 “이번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선보인 플랫폼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는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보험 선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며”앞으로도 금융당국, 동업사들과 여러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