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관계자는 "골프존카운티 영암45가 위치한 영암군에 방문해 소외계층의 결식 해소와 생활안정을 위한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사업을 진행하였다"라며 "이번 전달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 임문석 문화복지국장, 진한겸 복지기획팀장, 골프존카운티 나성주 사업부장, 박파울 슈퍼바이저, 김은주 팀장, 골프존문화재단 박영준 팀장, 박영은 프로 등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웃 사랑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라고 말했다.
골프존카운티는 이 후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짝수 달마다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식료품 키트를 350세대에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