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올해 첫 번째 플리마켓인 ‘번개케어 럭셔리 마켓 WITH 부켓’에서는 중고 명품 카테고리에 집중, 하이엔드 검수 서비스인 ‘번개케어’를 연계해 가장 믿을 수 있는 럭셔리 거래 환경을 구현했다"라고 밝혔다.
또 "이번 ‘번개케어 럭셔리 마켓 WITH 부켓’은 셀럽들의 중고 하이엔드 제품을 번개케어로 엄격히 검수하여 이용자들이 가품 걱정 없이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거래 제품으로는 에르메스 가방부터 샤넬 의류 및 액세서리 등 총 900여 개 이상의 중고 하이엔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었다. 특히, ‘에르메스’ 버킨백이 1,800만 원 최고가로 거래 되는 등 백화점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희소한 럭셔리 제품을 번개장터의 번개케어 검수를 통해 믿고 거래할 수 있는 행사로 좋은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여성 커리어 서비스 플랫폼 ‘부켓’은 여성의 생애 주기에 맞춰 적합한 일자리를 찾고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이다. 건강한 여성 일자리 문화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콘텐츠 발행과 채용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