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설연휴 심야시간대 해상에서 러시아산 수산물 밀수 선박 검거

기사입력:2024-02-11 12:34:34
center
부산해경이 러시아 선박으로 접근해 확인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해경)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0일 자정 부산앞바다에서 러시아산 킹크랩 등 수산물 수십박스를 부산항으로 몰래 들여오던 선박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평소 밀수, 밀입국 등 국경관리를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군으로부터 공해상에 있는 미식별선박 확인 요청을 받고 해경함정을 급파, 미식별 선박 A호(20톤, 승선원 2명)을 추적·검거했다.

해당 선박에는 국내 체류 러시아인 1명과 내국인 선장이 승선하고 있었으며 선박 내부를 정밀 검색한 결과 화물창에서 러시아산 킹크랩, 대왕문어 등 냉동수산물 70여 박스를 찾아냈다(1박스 당 무게 게류 약7kg, 문어류 약24kg).

해경은 명절 연휴 심야 시간을 틈타 냉동수산물을 밀수한 일당을 부산세관과 정밀 수색하고 이를 세관에 인계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 부산세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여 마약류, 밀수, 밀입국 등 국경에서 발생하는 범죄에 대해 엄정하고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42.36 ▼9.93
코스닥 862.96 ▼0.43
코스피200 355.57 ▼1.2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6,898,000 ▲78,000
비트코인캐시 444,400 ▼2,300
비트코인골드 38,320 ▲130
이더리움 4,765,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41,500 ▼240
리플 826 ▼7
이오스 1,227 ▼6
퀀텀 5,210 ▼3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7,129,000 ▲2,000
이더리움 4,776,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41,560 ▼190
메탈 2,534 ▼8
리스크 2,093 ▼6
리플 829 ▼7
에이다 944 ▼4
스팀 395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6,870,000 ▲62,000
비트코인캐시 443,800 ▼2,900
비트코인골드 37,310 ▲120
이더리움 4,758,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41,500 ▼140
리플 825 ▼7
퀀텀 5,225 ▲30
이오타 41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