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 도약한 야놀자의 과거와 현재, 국내외 스타트업 간 파트너십 전략 등을 소개했다"라며 "특히, 김종윤 야놀자 대표는 글로벌 여행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솔루션 기반의 데이터 확보 및 이를 활용한 여행업계의 생성형 AI 활용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야놀자는 글로벌 스타트업들과 지속적인 인사이트 교류에 나서고 있다. 특히, 포커스라이트, GITEX, 유니콘 서밋, WiT, Skift, 82스타트업 서밋 등 글로벌 행사에서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과 글로벌 마인드셋 등 혁신 인사이트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