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쇼핑 관계자는 "'소담상회' 사업을 펼치며 ▲라이브커머스, ▲샘플키트 제작, ▲D2C 영상 제작, ▲SNS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제공, 소상공인들의 직접 매출 증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2023년 한 해 동안, 총 1,500여 개 소상공인 셀러를 지원했으며, 그 중 29개 업체가 매출 1억 원을 달성한데 이어 상위 3개 기업은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온라인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라며 "특히, 수산식품 판매업체 'O'사와 'B'사는 인터파크쇼핑의 수산물 기획전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3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했다"라고 밝혔다.
장덕래 인터파크커머스 마케팅본부장은 “인터파크쇼핑은 앞으로도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시장에서의 성공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