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배현진 테러’ 음모론 소재 경계... “민주당 교훈 얻길”

기사입력:2024-01-29 10:30:13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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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배현진 의원의 '돌덩이 피습' 사건을 두고 정치적 음모론의 소재로 이용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당사에서 비대위 회의를 열어 "배 의원이 큰 정신적 충격에도 빠르게 퇴원하게 된 것은 그런 테러 때문에 흔들릴 나라가 아니라는 점, 음모론의 소재로 이용돼선 안 된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배 의원의 노력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위원장은 "민주당은 국회(상임위)까지 열어 경찰을 몰아붙이는 등 이재명 대표 피습에 대한 음모론 장사를 계속하면서 거기서 어떤 정치적 이익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데, 배 의원의 용기 있고 의연한 태도에서 교훈을 얻길 기대한다"고 지적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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