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CI.(사진=HUG)
이미지 확대보기특례대출은 일반 디딤돌·버팀목 상품과 동일하게 주택기금 대출 취급은행(우리·국민·농협·신한·하나은행 5개) 및 기금e든든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환대출의 경우 이용자 편의를 위해 별도의 은행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대출신청 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유병태 HUG 사장은 “신생아 특례대출의 원활한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택도시기금을 통한 출산 가구와 신혼부부 등에 대한 지원을 차질없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