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 80명, 비례연합정당 논의 촉구... “병립형 퇴행은 악수"

기사입력:2024-01-26 10:55:53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선거제 방식 셈법에 나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 80명이 병립형 퇴행은 악수라며 연동형 선거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비례대표 몇 석 더 얻으려다 253개 지역구에서 손해를 보는 소탐대실을 막아야 한다"면서 "지역구 민주당, 비례 연합으로 연동형 대국민 약속을 지키는 민주개혁진보대연합을 이루자"고 밝혔다.

164명 민주당 의원 중 절반가량이 입장 발표에 동참한 것으로, 이탄희, 김두관, 김상희, 강민정, 이용선, 이학영, 민병덕 의원이 직접 참석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21.36 ▼19.21
코스닥 733.23 ▼5.82
코스피200 349.16 ▼2.6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4,732,000 ▲642,000
비트코인캐시 554,000 ▲4,500
이더리움 3,611,000 ▲25,000
이더리움클래식 26,960 ▲100
리플 3,497 ▲12
이오스 1,092 ▲7
퀀텀 3,369 ▲3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4,700,000 ▲720,000
이더리움 3,611,000 ▲46,000
이더리움클래식 26,970 ▲110
메탈 1,199 ▲6
리스크 755 ▲8
리플 3,500 ▲16
에이다 1,089 ▲6
스팀 212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4,830,000 ▲760,000
비트코인캐시 555,000 ▲4,500
이더리움 3,608,000 ▲27,000
이더리움클래식 26,950 ▲190
리플 3,498 ▲12
퀀텀 3,370 ▲40
이오타 32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