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국회의원 (사진=의원실)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GTX-C 상록수역 유치 성공 △연장선을 포함한 신안산선 착공 △수인선 개통과 어울림 공원 조성 △수도권 최초 강소특구 선정 △국내 1호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 지정 △수소 시범도시 선정 등 그간의 성과를 완성하고 △세계정원 경기가든 조성(가칭) ·신안산선 연장·한양대 종합병원 유치 추진 등도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앞으로 △GTX-C와 연계한 상록수역 신축‧상록수 역세권 개발 △신안산선 추가연장‧4호선 지하화 △안전한 재건축·재개발 추진 △3기 신도시와 연계한 반월동 개발 △본오뜰 특성화 단지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반월시화공단 고도화‧공간혁신 추진 등 더 좋은 안산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적극 추진하여 안산이 수도권의 명실상부한 첨단산업도시‧해양생태문화관광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그 명성을 쌓아갈 수 있게 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전해철 의원은 전남 목포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 문재인 정부 행정안전부장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경기도당 위원장, 국회 정보위원회·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