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
이미지 확대보기김영준 센터장과 강연실 교육장은 최근 이슈가 되었던 교권침해 등 학교 내 문제 해결의 필요성에 대해 서로 공감했다.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 김영준 센터장은 “24년 3월부터 교육청에서 주관․의뢰하는 교권침해 사안에 적극적으로 교육을 진행해 나갈 것이며, 또한 학교 내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서도 센터 내에서 예방교육 실시, 강사 파견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