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의힘은 15일 22대 총선 공약개발본부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공약 마련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약개발본부는 현역 의원을 포함해 총 50여명 규모로 꾸려지며 이날 국회에서 열리는 출범식에서는 본부 구성원에게 임명장이 수여되고, 공약 개발 방향이 발표될 예정이다.
공약개발본부는 국민으로부터 정책을 주문받아 배송하는 '국민택배' 콘셉트로 운영될 계획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