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이미지 확대보기김철수 회장은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뜻을 받들어 우리 사회 가장 어두운 곳에 희망의 등불이 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기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김철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4년에는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로 재난구호, 봉사, 헌혈 등 모든 영역에서 보다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한적십자사를 만들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