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비대위는 먼저 50세인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포함한 11명으로 구성되며 한 비대위원장이 직접 인선한 지명직 비대위원은 8명이고, 3선 현역 의원인 윤재옥 원내대표와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당연직 비대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번 한동훈 비대위는 기존 지도부와 비교해 한층 젊어지고 여성 참여도 늘었다는 평가다.
오는 29일 인선안이 상임전국위원회 추인을 받으면 비대위가 공식 출범하고 한 위원장은 상임전국위 추인 절차를 마치면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비대위원 인선 배경을 설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