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전남여수갑에 공천을 신청한 이 전 의원은 '윤창호법'(도로교통법 개정안)이 발의(2018년 9월28일)된 지 한 달여 만인 2018년 10월 31일 민주평화당 소속인 당시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법원에서 벌금 300만의 약식명령을 선고받은 바 있다.
탈당 후 무소속 출마 후 고배를 마셨던 문희상 전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김대중 재단 의정부시지회장도 예비후보 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