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산재 취약 중소기업 지원 강화 방침... 예방시설 융자예산 1천억 증액

기사입력:2023-12-13 09:59:47
대통령실 전경 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 전경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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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윤 대통령실 신임 사회수석이 산업재해 문제에 취약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장 수석은 전날 경기 안산시 반월공단에서 안산·반월공단 지역 중소기업 대표 7명과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장 수석은 정부가 중소기업에 대한 안전시설 장비의 설치·개선비 융자사업 예산을 올해보다 1천억 원 이상 늘린 4천586억 원으로 편성했다는 점을 재차 소개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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