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위 당헌 개정 최종 의결... 공천페널티·권리당원 표비중 확대

기사입력:2023-12-08 09:23:55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더불어민주당은 7일 총선 공천룰과 전당대회룰 개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중앙위원회에서 경선 시 성과가 저조한 현역의원들에 주는 불이익을 강화하고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이 행사하는 표의 반영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담은 개정안을 가결했다. 찬성 67.55%, 반대 32.45%였다.

개정안은 내년 총선에서 '선출직 공직자 평가' 하위 10%에 든 현역 의원의 경선 득표 감산 비율을 현행 20%에서 30%로 확대하고 당 대표 및 최고위원을 뽑는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표 반영 비율을 축소하는 대신 권리당원의 표 반영 비율을 현행보다 3배 이상 높였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202.03 ▲26.26
코스닥 799.37 ▼1.10
코스피200 432.49 ▲4.4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3,450,000 ▲270,000
비트코인캐시 688,000 ▼2,000
이더리움 4,096,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25,480 ▼160
리플 4,014 ▼27
퀀텀 3,107 ▼2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3,601,000 ▲268,000
이더리움 4,099,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25,470 ▼170
메탈 1,075 ▼2
리스크 596 ▼5
리플 4,017 ▼24
에이다 1,006 ▼3
스팀 19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3,480,000 ▲330,000
비트코인캐시 689,000 ▼1,500
이더리움 4,095,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25,510 ▼140
리플 4,013 ▼27
퀀텀 3,121 ▼7
이오타 301 ▲4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