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더 보이드>는 로그라이트(Rougelite) 서바이벌 슈팅 게임이다. 고대 세계의 사나운 짐승과 미래의 괴물 로봇 등 다양한 적들을 상대로 맞서 싸우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히어로즈 오브 더 보이드>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RPG다. 몬스터와의 전투를 통해 새로운 영웅과 장비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스틱 게임즈 CEO 매튜 벅스턴(Matthew Buxton)은 “게임에서 보내는 시간이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나 다른 취미와 동등한 가치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며, “위믹스 플레이에 온보딩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리소컨버전스, AI 기반 골프 거리 측정 앱 ‘슈퍼 파인더’ 누적 다운로드 2만 건 돌파
슈퍼파인더는 화면에 깃발을 맞춰 실시간 거리 측정을 가능하게 하며, 고도 정보와 가이드를 통해 정확한 거리 측정을 보장한다. 또한, 각 거리에 적합한 클럽을 추천하여 플레이어의 선택을 도와주고, GPS 기능의 홀맵을 제공하여 플레이어가 코스 전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퍼팅에이밍을 통해 더 정확하고 안정적인 퍼팅을 도와주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슈퍼파인더의 가장 큰 차별점은 빠른 응답 속도와 높은 정확도로 사용자들에게 신뢰성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골프장의 지형, 날씨, 습도 등을 고려한 정교한 기술을 사용하여 정확한 거리 측정을 보장하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제공되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연령대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장의 위험이 낮고 인공지능 기능을 통해 지속적인 사용자 경험 개선이 이루어진다.
슈퍼파인더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거리 측정의 정확성이 떨어지고 사용이 복잡하며 휴대성에 문제가 있는 문제점들을 극복하고 있다. 특히 고령 사용자들에게는 손 떨림과 시력 문제로 인해 다른 앱들을 사용하기 어려운 점이 있는데, 슈퍼파인더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높은 정확성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러닝스파크, '에듀테크 디자인 씽킹 워크숍' 성황리에 개최
워크숍은 '디자인 씽킹' 과정을 통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에듀테크를 디자인하는 방식으로 시행되었다. '디자인 씽킹' 전문 기업 WOW.D LAB(대표 최송일) 소속 강사 2인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에듀테크 기반 학생 개별 맞춤형 블렌디드 수업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주제를 기반으로 문제를 효과적으로 정의한 후, 정의한 문제에 대해 적합한 솔루션을 찾는 방법에 대해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디자인 씽킹 방법을 교실에서 활용해 보고싶고, 비슷한 고민을 가진 교사를 만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남겼으며, 러닝스파크의 정훈 대표는 "교사의 참여와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과 발전을 통해 참가자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