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처의 관계로써 법리검토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마케팅 영역과 사업활동에서 필요한 디자인영역 등 양사간의 협력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에 신규 개업을 하게 된 법률사무소 포커스(대표변호사 최권득)은 한가지 법률분야에 종속되지 않고 최근 기업들이 가장 법률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바탕으로 집중하고 있다. 민사,형사,행정 일반영역으로 다양한 경험이 축적되어있기 때문에 제한을 두지 않고 기업 솔루션을 다룰 수 있는 영역이 돋보인다.
앞서 “대표변호사 최권득“은 주식회사 오리온 사내변호사 및 법률사무소 P&K 리더스의 지난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설립된 포커스 법률사무소의 무궁한 발전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