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슈] 현대엘리베이터, 2023 한국국제승강기 엑스포서 신기술 선봬 外

기사입력:2023-11-08 20:23:27
[로이슈 편도욱 기자]
‘스마트 시티를 위한 수직 이동 수단과 미리 서비스’ 주제로 KINTEX서 최대 부스 운영 UAM 허브 될 H-Port, 첨단 유지관리 서비스 ‘미리’, 음성인식, 에어터치 등 핵심 기술 총 망라 현대엘리베이터가 8일 개최되는 2023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ILEK‧International Lift Expo Korea)에서 신기술을 선보인다.

현대엘리베이터는 8일부터 10일까지 킨텍스(KINTEX‧경기 고양)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3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서 업계 최대 규모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0년 1회를 시작으로 일곱 번째를 맞은 ILEK에는 국내외 승강기 관련 2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스마트 시티를 위한 수직 이동 수단과 미리(MIRI) 서비스’를 주제로 핵심 기술들을 체험형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조재천 대표이사는 “2023년 승강기 산업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모빌리티의 융합으로 전례 없는 변화의 시기를 마주하고 있다”며 “이번 엑스포 기간 동안 도심항공 모빌리티, 로봇과 승강기의 연동,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이 융합된 디지털 승강기 신기술을 통해 승강기 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주목 받는 기술 중 하나는 지난 7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국토부‧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 개발사업 네옴 로드쇼에서 선보였던 ‘H-Port’다. 스마트 시티의 주요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의 허브가 될 ‘H-Port’는 현대엘리베이터만의 독보적 기술인 자동 주차 시스템을 활용한 격납고(Sky Garage)와 UAM 버티-포트 내 드론의 자동 주차 및 자동 충전, 탑승객의 승하차 등을 통합 관제할 수 있는 건축물이다. UAM 상용화 시 도심 내 공간 제약을 해소시켜 줄 솔루션으로 기대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를 차세대 주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선보인 첨단 유지관리 서비스 ‘미리(MIRI)’의 주요 기술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이 접목된 ‘미리’는 엘리베이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예지 보전 기술을 바탕으로 고장으로 인한 멈춤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서비스다. 특히, 건물관리시스템(BMS), 로봇, 출입문 등과의 연동을 통해 확장성을 높이는 한편, 인공지능 카메라와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해 구급 상황이나 범죄 상황으로부터 승객의 안전을 지키는 ‘미리 뷰’도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현대엘리베이터는 엘리베이터 밖에서 내부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미리 뷰 플러스’ 기술을 새롭게 선보인다. 범죄 예방 효과는 물론 반려견 등 탑승시 승강기 외부에서 미리 인지하고 대비할 수 있다.

◆KINX, ‘피어링 아시아 5.0’ 성료…글로벌 160개 사 300여 명 참석
케이아이엔엑스(대표 김지욱, 이하 KINX)는 1~2일 양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한 ‘피어링 아시아 5.0’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 최대의 상호연결(IX Peering) 컨퍼런스인 ‘피어링 아시아 5.0’은 KINX의 주최로 올해 한국에선 처음으로 진행되었으며, 글로벌 약 160개 사 300여 명의 네트워크 전문가 및 엔지니어들이 참석했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총 47개의 글로벌 스폰서사와 함께 이틀에 걸쳐 개최되었으며, 기업 간 상호연결의 촉진과 시장 동향 공유를 위한 컨퍼런스, 기업 소개 부스 전시, 비즈니스 미팅 주선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이날 컨퍼런스는 더 원활한 글로벌 피어링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해 필요한 운영과 인프라에 관한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주요 세션은 ▲ 한국의 인터넷 구조 ▲대규모 인터넷 BGP 변화와 사례 ▲BGP 글로벌 모니터링 구조와 서비스 ▲변화하는 네트워크 환경 속에서 피어링 커뮤니티의 역할 등으로 현재 상호접속 시장을 진단하고 미래의 전망 및 관련 동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솔브케어(Solve.Care), 2023년도 인하대 ‘인천 블록체인칼리지’ 성료
글로벌 헬스케어 기술 회사인 솔브케어(프라딥 고엘 회장)와 인하대학교가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2023년도 인천블록체인칼리지'(이하 블록체인 칼리지)의 성공적인 종료를 발표하였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하대학교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한 블록체인 칼리지는 시민들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기본 이해를 향상시키고 인천 소재 기업을 위한 블록체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설계되었다.

기본 블록체인 칼리지 과정은 디지털 웰렛, 토큰 발행, NFT 민팅(minting), DeFi게임 등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경제에 대해 이론, 사례 및 연구, 교육용 게임 등을 결합하여 진행되었으며, 블록체인 기술이 일상 생활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구체적인 예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블록체인 칼리지의 전문 과정은 솔브케어 인턴과정, 바이낸스 인증 과정, 루디움 해커톤 과정 등 실용적인 블록체인 기술 향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진로 계획에 따라 과정을 선택하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824.35 ▼18.94
코스닥 822.48 ▼6.93
코스피200 389.00 ▼2.5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662,000 ▲430,000
비트코인캐시 543,000 ▲6,500
비트코인골드 36,540 ▲500
이더리움 4,798,000 ▲22,000
이더리움클래식 32,150 ▲180
리플 798 ▼2
이오스 814 ▲6
퀀텀 3,719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667,000 ▲391,000
이더리움 4,802,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32,200 ▲150
메탈 1,522 ▲5
리스크 1,411 ▲9
리플 799 ▼1
에이다 594 ▲0
스팀 269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620,000 ▲431,000
비트코인캐시 541,500 ▲2,500
비트코인골드 35,560 0
이더리움 4,800,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32,130 ▲170
리플 799 ▼1
퀀텀 3,707 0
이오타 237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