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비수도권도 '지역거점 메가시티' 검토... 주민 뜻 모아 조성 추진 가능

기사입력:2023-11-06 10:06:32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김포의 서울 통합 논의가 제기된 가운데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6일 비(非)수도권도 주민들이 원할 경우 메가시티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비수도권에서도 주민들이 뜻을 모아 지역별 거점 역할을 하는 메가시티를 키우겠다는 의지를 표명해오시면, 주민의 뜻을 존중해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김포의 서울 편입 문제는 수도권 비대화와 아무 관련이 없다"며 "오히려 수도권이라는 운동장에 불합리하게 그어진 금을 합리적으로 새로 고쳐 긋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486.19 ▲17.54
코스닥 872.21 ▼2.15
코스피200 481.54 ▲3.2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1,155,000 ▲448,000
비트코인캐시 804,500 ▲1,000
이더리움 6,009,000 ▲29,000
이더리움클래식 26,960 ▲80
리플 4,086 ▲15
퀀텀 3,134 ▲1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1,139,000 ▲419,000
이더리움 6,014,000 ▲34,000
이더리움클래식 26,990 ▲110
메탈 939 ▲2
리스크 459 ▲4
리플 4,090 ▲17
에이다 1,179 ▲7
스팀 175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1,180,000 ▲530,000
비트코인캐시 802,500 0
이더리움 6,015,000 ▲35,000
이더리움클래식 26,940 ▲60
리플 4,086 ▲17
퀀텀 3,134 ▲24
이오타 245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