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근절 특별점검 실시…“엄중 처벌”

기사입력:2023-11-02 10:56:58
[로이슈 최영록 기자] LH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정부정책에 동참하고 건설현장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선도적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불법하도급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LH에서 시행 중인 건설공사 전체이며, △무자격자 하도급 △일괄하도급 △불법재하도급을 집중적으로 단속·점검하는 한편 위반 행위가 확인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처분관청(지자체)에 처분을 요청하는 등 엄중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불법 하도급 특별점검은 오는 12월 1일까지 진행된다.

또 LH는 점검의 정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점검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을 대상으로도 하도급관리 능력 함양을 위한 전국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LH는 노무비 지급 실태 점검도 병행한다. 지난달 24일 국토교통부 종합국정감사에서 지적된 건설근로자 임금 대리수령 등 불법 정황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서다.

LH에 따르면 불법행위가 발생한 것으로 의심되는 수도권 현장 3곳의 노무비 지급내역을 자체 조사한 결과, 타인계좌 입금이 확인됐다. 현행 건설산업기본법 상 근로자가 계좌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타인계좌 입금이 불가하다.

이에 따라 LH는 임금대리수령 등 불법적 소지가 있다고 판단, 노무비 지급실태도 함께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정운섭 LH 건설기술안전본부장은 “무자격자 하도급 등 불법행위 및 거래에 대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고 적발 및 엄중 처벌해 건설근로자를 보호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244.13 ▼63.14
코스닥 1,192.78 ▲4.63
코스피200 933.34 ▼10.6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886,000 ▼148,000
비트코인캐시 668,000 ▼5,000
이더리움 2,812,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2,580 ▼20
리플 1,977 ▼3
퀀텀 1,318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903,000 ▼150,000
이더리움 2,812,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2,590 0
메탈 411 ▼1
리스크 185 0
리플 1,979 ▼3
에이다 404 ▼1
스팀 8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870,000 ▼190,000
비트코인캐시 669,000 ▼4,000
이더리움 2,813,000 0
이더리움클래식 12,590 ▼20
리플 1,978 ▼4
퀀텀 1,352 0
이오타 98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