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마포서 국민 60명 초청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 "초심 되새길것"

기사입력:2023-11-01 14:03:58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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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 북 카페에서 '민생 타운홀' 방식으로 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주부, 회사원, 소상공인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를 가진 국민 60여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회의에서 "마포에서 초심을 다시 새기고 비상한 각오로 민생을 챙길 것"이라며 "국민의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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