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주택 내부.(사진=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이 단지는 비규제지역이어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지며 주택을 보유해도,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논산은 물론 충남 전역과 세종, 대전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으며 전매 기간 및 횟수 제한이 없는 점도 특징이다. 전용면적 85㎡ 이하는 추첨제 40%, 85㎡ 초과는 100% 추첨제를 적용해 가점이 부족한 수요자들도 청약 당첨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구매 부담을 덜었다. 즉, 계약금만 완납하면 입주 때 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다.
분양 관계자는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논산에 대기 중인 국방국가산업단지와 KTX신설이라는 대형 호재를 모두 가장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아파트다”며 “견본주택으로 고객들의 내방과 전화문의가 꾸준하며, 특히 대전과 세종, 천안, 청주 등 인근 도시에서도 고객들의 문의가 많아 청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