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역대급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서울 ADEX 2023’ 참가

기사입력:2023-10-17 15:12:38
center
‘서울 ADEX 2023’ 기아관에 전시된 (왼쪽부터) 중형 샤시, 수소연료전지 멀티콥터 드론, EV9 밀리터리 콘셉트카, 수소연료전지 군용 드론 콘셉트.(사진=기아)
[로이슈 최영록 기자]
기아가 대한민국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23’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ADEX(Aerospace & Defense Exhibition)는 1996년 첫 전시 이후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 14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이달 17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며 34개국 550여개 업체가 참여를 확정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 군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이동을 돕는 방산 기술력’을 주제로 참가하는 기아는 ▲수소연료전지 군용 드론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밖에도 ▲수소연료전지 멀티콥터 드론 ▲EV9 밀리터리 콘셉트카 ▲중형 섀시 등을 함께 선보인다.

기아에 따르면 ‘수소연료전지 군용 드론 콘셉트’는 군수 지원, 정찰, 감시 등 여러 임무 수행이 가능한 무인 드론으로, 현대차그룹의 기술력이 집약된 수소연료전지와 경량화 기체를 활용해 뛰어난 고속 순항을 목표로 현재 개발 중이다. 또 수직이착륙을 위한 프로펠러와 고속 순항을 위한 프로펠러를 기체에 각각 설치하는 방식인 리프트 앤 크루즈 방식을 적용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전한 운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수소연료전지 멀티콥터 드론’은 배터리만을 기반으로 한 일반적인 UAM 기체와 달리 배터리와 수소연료전지를 동시에 이용함으로써 먼 거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V9 밀리터리 콘셉트카’는 기아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을 군 수송 용도에 맞게 재해석하여 선보이는 차량이며, 높은 충돌 안정성을 갖춘 차체를 바탕으로 전장 상황 속에서도 원활한 전력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V2L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다.

‘중형 샤시’는 군의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차량 플랫폼으로, 군용뿐만 아니라 경찰차, 구급차 등 민간용으로도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아의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비전을 엿볼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서울 ADEX 2023에서 수소연료전지 군용 드론 콘셉트를 포함해 우리 군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이동을 돕는 다양한 특수차량들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여러 혁신 기술을 적용한 특수차량들을 개발함으로써 미래 군용 모빌리티 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67.70 ▲3.43
코스닥 868.57 ▼1.54
코스피200 358.57 ▲0.9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71,170,000 ▼199,000
비트코인캐시 369,600 ▼1,100
비트코인골드 32,740 ▼60
이더리움 4,122,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35,950 ▼190
리플 754 ▼3
이오스 1,110 ▼7
퀀텀 4,542 ▼1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71,183,000 ▼191,000
이더리움 4,119,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35,900 ▼190
메탈 2,244 ▼3
리스크 1,872 ▼2
리플 754 ▼2
에이다 818 ▼6
스팀 34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71,102,000 ▼216,000
비트코인캐시 370,200 0
비트코인골드 32,000 ▼690
이더리움 4,120,000 ▼17,000
이더리움클래식 36,010 ▼80
리플 754 ▼2
퀀텀 4,521 0
이오타 3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