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고신대복음병원)
이미지 확대보기고신대병원은 13일~14일 양일간에 걸쳐 3D 보행분석, 패치형 심장 검사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개막식 당일에는 보행, 낙상과 관련된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가로 알려진 이비인후과 이환호 교수가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경승 병원장은 “과거 시민건강박람회에서 할 수 있는 검사들은 초음파 정도의 검사가 대부분이었지만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고신대병원 유헬스케어센터에서 선보일 검사들은 태블릿, 웨어러블 장비를 통한 융합의학의 현재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