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씨엠 부산공장 추석 사랑의 쌀 전달식.(사진=동국제강그룹)
이미지 확대보기동국제강그룹 관계자는 “동국제강은 오는 20일부터 인천·포항·당진 3개 사업장 인근 지역 220여 가구에 4386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과 생활지원금을 전달한다”며 “물류 계열사 인터지스는 25일 부산 중구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288가구에 500만원 상당의 추석 선물세트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강그룹은 1994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마다 사업장 인근 지역에 생활지원금을 전달해왔으며, 누적 지원금은 30억5000만원에 달한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