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민 농협경제지주 경제지원부장(왼쪽 두 번째), 이천일 농협경제지주 경제기획본부장(왼쪽 세 번째), 박종숙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장(왼쪽 네 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행사가 끝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농협경제지주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정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것으로, 이날 전달한 나눔 물품(월간농협김치맛선 온가족2호) 330세트는 복지관을 통해 인근 지역의 장애인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의 상생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