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시어터는 음악과 함께 예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아미엑스(Amiex, Art & Music Immersive Experience) 기술을 기반으로 예술과 하나가 되는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다.
신한투자증권은 작년 개최한 빛의 시어터 ’구스타프 클림트’전에 이어, 올해는 초현실주의 거장 ‘달리’와 천재 건축가 ‘가우디’ 작품 전시를 제공했다. 이는 빛과 음악, 첨단 디지털 기술을 통한 몰입형 문화 전시라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경험을 고객에게 친숙하게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