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단신] 대우건설,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10월 공급

기사입력:2023-09-07 17:36:04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조감도.(사진=대우건설)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조감도.(사진=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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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대우건설은 오는 10월 충남 논산에서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분양에 나선다.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연무읍 안심리 일원에서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총 433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84㎡A 259가구 ▲84㎡B 94가구 ▲84㎡C 12가구 ▲103㎡A 68가구 등이며, 모두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공급되는 게 특징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지역 핵심 인프라와 미래가치를 모두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입지가 돋보인다.

우선 교통망으로는 논산IC(호남고속도로), 연무IC(논산천안고속도로)를 모두 끼고 있어 대전, 세종, 전주 등 인근 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호남선 고속화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는 등 고속철도 호재도 더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근거리에서 KTX신연무대역(신설예정)을 이용할 수 있다.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차별화된 설계로 지역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

전 가구는 넉넉한 중대형 평면으로만 구성됐고, 타입별로 4베이(bay)-4룸(Room), 대면형 주방 등 최신 트렌드가 적용된 구조 역시 돋보인다.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독서실,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비규제지역이라 청약 요건도 까다롭지 않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지며 주택을 보유해도,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논산은 물론 충남 전역과 세종, 대전까지 1순위로 청약 가능하다. 또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으며 전매 기간 및 횟수 제한이 없는 점도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에서 희소성이 높은 1군 브랜드 아파트에 뛰어난 제품력과 돋보이는 미래가치로 관심이 매우 높아 오래전부터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층이 두텁다”며 “특히 논산의 다양한 개발호재가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둘러싸고 있어 향후 논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의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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