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하이생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가족, 연인 등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선물로 활용하기 적합한 실용적인 기프트세트와 만원의 행복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하이생은 오는 10월 1일까지 제품별 최대 60% 금액 할인 혜택을 적용한 ‘2023 하이생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하이생 ▲홍삼 하이생 ▲야채효소 ▲혈당밸런스 ▲모락 ▲모락모락 등 하이생 대표 제품을 90포·120포·270포의 다양한 용량으로 풍성하게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모던한 분위기의 고급스러운 포장 박스를 무료로 증정해 선물 가치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하이생 온라인몰에서 구매 시 선물하기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어 상대방의 주소를 몰라도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 받는 사람은 간편하게 배송지와 희망 수령일자를 입력하면 기입한 일정에 맞춰 배송 되는 게 장점이다. 또, 선물하기 서비스로 구매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하여 신세계 모바일 1만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여기에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모락모락(90포)과 하이생 분말 선물세트(100g, 2개입)를 각각 3만 원, 2만 원으로 구매 가능한 특가 한정 이벤트도 마련해 알뜰하게 추석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동일 기간 선물하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직접 골라 구성할 수 있는 ‘내맘대로 골라담는 선물세트’ 행사도 선보인다. 하이생, 야채효소, 홍삼 하이생, 혈당밸런스, 모락, 모락모락 등 30포 용량의 브랜드 인기 제품 6종 중 3개 선택 후 결제 시 총 구매금액의 40% 할인 혜택과 선물포장 박스까지 제공한다.

이외에도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무료배송 혜택 및 4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전 고객에게 하이생(9포)와 혈당밸런스(7포)를 제공하고, 구매 합산 금액대별 다양한 사은품을 추가 지급한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을 놓쳐 아쉬운 고객들을 위해 하이생은 오는 10월까지 ‘만원의 행복’ 이벤트도 실시한다. 하이생 홈페이지에 신규 가입한 고객 중 월별 선착순 100명에 한해 5~6만 원 상당의 ▲하이생(60포) ▲모락(60포) ▲혈당밸런스(60포) ▲하이생분말(2개) 제품을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평년보다 늦어진 추석으로 인해 뒤늦게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에게도 유용하다.
하이생 관계자는 “코로나 엔데믹 후 첫 명절인 점을 고려해, 평소 명절용 선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하이생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실속 있는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오랜만에 찾아 뵙는 부모님, 친지 등 가족분들에게 하이생 선물세트와 함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뜻깊은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서울에프엔비 7년째 횡성군 게이트볼 대회 후원

지역과 상생하는 경영원칙을 가진 서울에프엔비는 5일 횡성군 체육공원에서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제 7회 서울에프엔비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횡성군게이트볼협회 주관, 서울에프엔비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횡성 지역 소속 87개팀 7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2014년부터 서울에프엔비가 매년 게이트볼 대회 경비를 후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 및 지역 게이트볼 발전의 디딤돌이 되는 대화합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서울에프엔비 오덕근 대표이사는 "이번 게이트볼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단합을 위한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며 "서울에프엔비는 앞으로도 강원도 향토기업으로서 어르신들의 건강 및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들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국토부 도시재생 신규 사업지 선정

충남도는 국토교통부의 올해 상반기 도시재생 신규 사업 대상지로 홍성군 광천읍 원촌마을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곳에는 공동이용시설 및 주차장 확충, 노후주택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에 국비와 지방비 등 총 206억원이 투입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