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국 대표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일부터 27일까지 ‘2023 광주요 추석 기프트 20선’을 선보인다.

이번 추석 기프트는 풍성한 한상차림이 가능한 홈세트 제품부터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간편 식기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상품 구성은 광주요의 베스트셀러인 소리잔과 머그, 여유로운 티타임을 위한 커피잔, 다관, 주기 세트 외에도 실속 있는 2인 선물 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특히, Δ미각시리즈 설백 복주머니형 다관 세트(6P)는 광주요 선물세트 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으로 국내 유명 호텔, 레스토랑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기품 있는 제품이다. 유니크한 복주머니형 디자인의 다관에 24개의 각으로 둘러싸인 찻잔이 안정감을 주어 티타임의 품격을 높여준다. Δ백합시리즈 내열냄비 17, Δ미각시리즈 설빛 내열냄비 18은 가스레인지, 하이라이트 모두 사용 가능한 만능 내열냄비로, 광주요 백합시리즈와 미각시리즈의 디자인이 뚜껑에 고스란히 담겨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2023 광주요 추석 기프트 20선’은 광주요 온라인몰(공식 온라인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SSG, 롯데백화점몰, 갤러리아몰, 현대 H MALL, 카카오선물하기, 29CM, CJ 온스타일, GS MALL), 광주요 직영점(한남점, 이천센터점), 백화점(신세계 강남점/타임스퀘어점/센텀시티점, 롯데 잠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올 오브 미 오 드 퍼퓸 (All of Me EDP)’ 출시

뉴욕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나르시소 로드리게즈(Narciso Rodriguez)가 나만의 고유한 색으로 다채롭게 빛나는 단 하나뿐인 ‘나’를 드러내는 향수, ‘올 오브 미 오 드 퍼퓸(All of Me EDP)’을 출시한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개성과 독보적인 아우라를 담고 있는 ‘올 오브 미’는 대담하고 당당하게 나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며 진정한 나를 이야기하는 나르시소 로드리게즈의 새로운 컬렉션이다.

늘 새롭고 창의적인 조향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는 조향사 도라 바르리치(Dora Baghriche)와 다프네 뷔제(Daphné Bugey)의 협업으로 탄생된 ‘올 오브 미’는 가장 상징적인 꽃 장미향과 깊은 인상을 남기는 제라늄의 조화를 통해 우아하면서도 독특한 트레일을 남기는 플로럴 머스크 향수이다.

◆대전시, 지방세 미환급금 9억3천만원 환급

대전시는 9월 한 달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미리 납부한 뒤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종합소득세 등 국세 확정 신고 뒤 세액 경정 등으로 지방소득세가 환급되는 경우 발생한다.

대전시 지방세 미환급금은 지난 8월 기준 1만8천976건으로 총 9억3천773만원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