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금융편’은 ‘돈의 흐름을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박정호 명지대학교 교수의 강연으로 9월 4일 진행되고, ‘주거편’은 9월 12일 ‘내가 살 집은 내가 정한다!’라는 주제로 고준석 제이에듀 투자자문 대표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신한카드 아름인 홈페이지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8월 23일까지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금융자립을 목표로 금융교육을 지원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경영을 실천할 것”이라며 “향후 교육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과 연계해 미래 세대를 위한 금융교육과 취약 계층을 위한 디지털금융 격차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