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는 청약 접수 물량의 약 79.39%(1726가구)가 광주에서 이뤄진다. 광주 북구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206가구),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1520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서울에서는 성동구 ‘청계 SK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난 16일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 라그란데’가 79.11대 1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마감을 성공한 만큼 이번 공급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릴 전망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