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채용비리 혐의’ 서훈·박지원 검찰 송치

기사입력:2023-08-07 13:28:2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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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69) 전 국가안보실장과 박지원(81) 전 국가정보원장이 국정원장 재임 시절 채용비리 의혹으로 또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1일 서 전 실장과 박 전 원장에게 업무방해와 국가정보원법상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6월10일 서 전 실장을, 지난달 1일 박 전 원장을 각각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으며 특혜 채용 당사자 3명도 지난 6월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 바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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