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슈] 노브랜드 버거, ‘페퍼로니피자 치킨’ 출시 2주 만에 10만개 돌파 外

기사입력:2023-08-01 09:00:22
[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재미와 희소성을 추구하는 젊은 층을 겨냥해 선보인 ‘페퍼로니피자 치킨’이 인기를 끌고 있다.

1일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14일 출시한 노브랜드 버거의 ‘페퍼로니피자 치킨’이 하루 평균 7천여개씩 판매되면서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노브랜드 버거의 ‘페퍼로니피자 치킨’은 페퍼로니와 스위스 치즈가 풍성하게 올려진 번과 바삭한 치킨패티가 어우러져 치킨과 피자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신세계푸드가 직접 개발한 이색 메뉴다.

이 같은 ‘페퍼로니피자 치킨’의 인기는 번(Bun, 버거용 빵)을 반대로 뒤집어 페퍼로니, 토마토 소스, 치즈 등을 얹어 페퍼로니 피자를 연상케하는 이색적인 비주얼이 색다른 재미와 희소가치를 중시하는 펀슈머(Fun+Consumer) 사이에서 호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는 분석했다.

실제 ‘페퍼로니피자 치킨’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비롯해 유튜브, 블로그, 커뮤니티 등 다양한 SNS, 온라인 채널에서 신메뉴 소개, 구매 인증 리뷰가 매주 100건 이상 업로드되며 2030 세대 사이에서 입소문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향후 신세계푸드는 라이브 방송을 통한 다양한 소비자 혜택 제공, 이색 협업 진행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하며 ‘페퍼로니피자 치킨’을 적극 알려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노브랜드 버거만의 독자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선보인 ‘페퍼로니피자 치킨’이 맛과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버거를 자주 즐기는 젊은 층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브랜드 버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메뉴 개발 뿐 아니라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테니스에 진심인 디아도라, 2023 ‘써콜로 디 테니스’ 4기 모집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가 ‘써콜로 디 테니스(circolo di tennis, 이하 CDT)’ 4기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 기간은 오늘 8월 1일(화)부터 21일(월)까지다.

이탈리아어로 테니스클럽을 뜻하는 ‘써콜로 디 테니스’는 디아도라가 일반인 대상으로 운영 중인 프리미엄 테니스 레슨 프로그램이다. 지난 해 2월부터 테니스 헤리티지 강화 및 크루문화에 익숙한 2030 젊은 세대와의 접점 확대를 위해 시작했다.

CDT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연간 상, 하반기 기수제로 운영하며 2년간 진행 중이다. 그 동안 참가자 수만 약 150여명에 이른다. 프로그램 시작 첫 해였던 2022년 2월 1기 대비 올 상반기 3기 모집 당시에는 지원자가 약 111% 로 급증할 정도로 폭발적 호응을 얻고 있다.

CDT 4기의 모집 정원은 총 45명이다.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TS테니스클럽에서 매주 토요일 마다 약 2시간 30분씩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9월 9일(토)~11월 18일(토)까지 총 10주간이다.

프로그램은 입문, 초급, 중급 등 각 수준별 맞춤 프로그램 형식으로 구성된다. 테니스의 매력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차근차근 꾸준히 실력을 쌓아가는 눈높이 레슨 프로그램에 컨셉을 맞췄다.

입문 및 초급 과정에서는 라켓 잡는 방법부터 포핸드, 스트록, 백핸드와 서브 등 기초 동작과 반복 연습 중심으로 이뤄진다. 중급 이상의 실력을 갖춘 그룹에서는 다양한 플레이 환경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응용 훈련과 실제 경기 형식의 랠리게임 등이 이어진다. 프로그램 종료 시점에는 그 동안 배운 것을 검증해 볼 수 있는 미니 대회를 열고, 이 밖에 기간 내내 다채로운 이벤트를 병행하며 참가자들의 프로그램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디아도라의 티셔츠와 양말 등 테니스 의류용품이 제공되고, 이 밖에 트라이얼 테니스화와 라켓 무료 대여 혜택이 주어진다.

◆소상공인·전통시장 체감경기 악화…"소비감소·장마 영향"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체감경기가 두 달 연속 동시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감소와 장마 및 수해가 주된 요인으로 꼽혔다.

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소상공인 7월 체감 경기지수(BSI)는 57.3으로 전월보다 6.6포인트 하락했다.

전통시장의 7월 체감 BSI는 40.7로 10.2포인트나 내렸다.

이로써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체감 BSI는 동시에 두 달 연속 하락했다.

소상공인의 체감 BSI는 올해 2월(56.2)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낮아졌고, 전통시장은 지난해 3월(40.3) 이후 16개월 만에 최저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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