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단신]마스미 산카, '미야사카 야마다니시키' 프랑스 “페미날리즈 콩쿠르” 사케 부문 금상 수상

기사입력:2023-07-12 17:42:42
마스미 시로.(사진=포도컴)

마스미 시로.(사진=포도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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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엠즈베버리지㈜는 전통 브랜드 마스미(真澄)의 슈퍼 프리미엄 브랜드인 마스미 산카 (真澄 山花, 준마이다이긴죠주, 알코올 15%)를 비롯해, 프리미엄 브랜드인 마스미 시로 (真澄 白妙 SHIRO, 준마이긴죠주, 알코올 12%)와 미야사카 야마다니시키 (MIYASAKA 山田錦, 준마이긴죠주, 알코올 15%)로 지난달 2 7일, 2023 페미날리즈 콩쿠르 사케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페미날리즈 콩쿠르’는 세계적인 여성 주류 전문가들로만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사케를 비롯해 와인과 증류주 부문을 블라인트 테이스팅 방식으로 참가작들의 우열을 가리는 경쟁 대회이며, 여성 전문가들로만 심사하는 주류 품평회 중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이 있고, 프랑스에서 TOP 5안에 손꼽히는 주요 국제 주류 품평 대회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페미날리즈 콩쿠르’에서는 650명의 심사위원들이 1,550곳의 생산자들이 양조한 4,800개의 주류 상품을 심사하여, 소비자들이 좋은 품질의 다양한 주류 상품을 발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러한 월드 클래스 주류 품평회에서 현재 국내에 수입유통 중인 마스미 산카와 미야사카 야마다니시키가 그 탁월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미야사카 야마다니시키는 양조용 쌀의 왕이라 불리는 최고급 품종인 야마다니시키만을 사용해 마스미의 오리지널 7호계열 효모로 빚어냈으며, 향미의 밸런스가 훌륭한 나카토리(술을 짜내는 과정 중 중간에 나오는 부분)만을 담고 있는 프리미엄 준마이긴죠주로 오리지널 7호 계열 효모 특유의 프루티한 아로마가 포근하게 느껴지는 가운데, 부드러운 단맛에 스며든 감칠맛과 함께 다가오는 야마다니시키다운 품위 있는 바디감과 끝까지 지속되는 아름다운 여운이 일품인 것을 특징으로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리는 프리미엄 식중주이다.

미야사카양조의 미야사카 카츠히코 실장은 "본래 브랜드라는 것은 철학을 상품에 녹여냈을 때 완성이 되고, 이 때 소비자들도 비로소 인지를 한다고 생각한다"며 "7호 효모 이후의 긴죠 계열의 향기를 내는 다른 효모들과 비교하면 수수하지만 요리에 맞추기 쉽고, 매일 마셔도 질리지 않는 술을 양조하는데 적합하다"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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