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윤 대통령 프랑스 방문 유럽 첨단기업 9억4천만달러 투자 약정 성과

기사입력:2023-06-22 09:45:45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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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을 계기로 유럽 첨단 기업 6곳이 총 9억4천만 달러(약 1조2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약정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순방마다 '1호 영업사원'을 자임해온 윤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가 결실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상목 경제수석은 전날 밤 현지 프레스룸 브리핑에서 "지난해 유럽에서 한국으로 온 투자 신고금액이 80억 달러라는 점을 고려하면 9억4천 달러는 12%로 작지 않은 규모"라고 밝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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