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윤 대통령은 베트남에 국빈 자격으로 방문하게 되며 보 반 트엉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개최는 물론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팜 민 찐 총리, 브엉 딩 후에 국회의장 등 최고지도부와 개별 면담도 예정돼 있다.
아울러 이번 베트남 국빈 방문에는 윤석열 정부 들어 최대 규모인 205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해 외교 성과 확보에도 나설 전망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