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미지 확대보기김 이사장은 4번째 주자로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법무무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울산지역협의회 이윤철 회장을 지목했다.
마더스병원은 4월 28일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시교육청, 울산지검, 울산경찰청, 울산해경, 울산시 약사회와 함께 마약 청정도시 울산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마약류 중독자 치료·재활을 통한 사회복귀를 지원해오고 있다.
한편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마약 범죄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마약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래축제, 장미축제 등 울산시 각종 축제장을 이용해 ‘마약은 범죄, 마약 지킴이는 당신’, ‘마약 추방 손길, 건강 사회 손길’이라는 표어를 걸고 마약 근절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