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나라는 검은사막 신규 지역이다. 우리나라 콘텐츠를 게임으로 구현해 글로벌 모험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4월 11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서울의 중심인 종로에 아침의 나라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국내의 명소와 게임 속 풍경을 오프라인으로 선보여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약 3주동안 검은사막 모험가 및 관광객 4만 5,000여명이 방문했다.
펄어비스는 지역사회 및 재난으로 인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3월 검은사막 서비스 3,000일 감사의 의미를 담아 ‘검은사막 모험가‘ 이름으로 굿네이버스에 3000만원을 기부 ▲2월 튀르키예 대규모 지진 피해 복구 및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5만달러 기부 ▲1월 검은사막 모험과와 함께한 나눔 이벤트를 통해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인공지능(AI) 기반 버추얼 프로덕션 테크 기업 비브스튜디오스(대표 김세규)가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31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rea International Broadcast Audio & Lighting Equipment Show, 이하 KOBA 2023)’에서 버추얼 프로덕션 및 생성형 AI 기반 버추얼 휴먼 제작 기술 솔루션들을 대거 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삼성 LED 사이니지 더 월(The Wall)과 함께 행사 부스를 마련한 비브스튜디오스는 올해 출시를 예고한 버추얼 프로덕션 통합 운영 솔루션 VIT(ViveStudios Immersive Technology 이하 VIT)를 기반으로 인카메라 VFX와 AR, XR, 리에이징 기술 등이 결합된 초실감 디지털 콘텐츠들을 대거 선보였다.
◆한국리미니스트리트, 2년연속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제공업체이자 오라클 및 SAP 소프트웨어 제품을 위한 탁월한 3자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Salesforce 파트너인 리미니스트리트는 오늘, 2년 연속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